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먹거리를 키우기 위해, 유기농업을 공부하며 작은 농장을 시작합니다.
고향인 충남 부여군의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한 모가농장은 '모과나무재(고개) 앞에 있는 밭' 으로 불리던 밭의 명칭에서 가져왔습니다.
초보 농부이지만 자연과 사람에게 모두 유익한 작물을 키우기 위한 열정은 뜨겁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모가농장 블로그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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